지하철 게임 추천

2015. 3. 16. 22:47

출근길이나 대학생 등교길에 대중교통 안을 보면 모두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책 읽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열심히 찾아봐야 한 두 명이 보일 정도입니다. 그만큼 무거운 종이책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간편한 전자책이나 앱을 통해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출 퇴근시에는 스마트폰 게임 앱을 즐겨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래픽이 복잡하거나 조작을 빠르게 해야 하는 게임은 만원 지하철에서 하기 힘들겠죠? 그런 면을 염두에 두고 지하철에서 하기 좋은 게임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캔디 크러시 소다

첫번째는 캔디 크러쉬 소다 입니다. 밀리언 셀러인 캔디 크러쉬 사가의 최신 버전인데요. 엄청나게 많은 스테이지와 함께 느끼한 성우의 목소리가 중독성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는 국민 퍼즐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는 양동근, 유희열 등을 모델로 한 텔레비전 광고도 했죠. 이 게임에 대한 게임 개발사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에요.


게임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애니팡 류의 게임방식을 그대로 똑같이 차용하고 있죠. 그래서 남녀노소 나뉘지 않고 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특히나 장년층 이상의 분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 성우의 효과음은 게임에 대한 '맛'과 특이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줍니다. 정확히 어떤 말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느끼하고 버터 바른 듯한 느낌이 나는데 효과음을 듣고 있자면 게임 재미가 한껏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낚시의 신

다음으로는 남자분들이 참 좋아하는 낚시의 신이라는 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대어를 낚는 것이 게임의 목표인데, 국내 개발사가 퍼블리싱은 했지만 외국 개발사에서 제작한 듯한 느낌이 팍팍 오는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게임은 기존의 낚시 게임들에서 보여주는 기본 조작을 그대로 많이 가져온 것 같아요. 줄의 텐션을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바탕으로 미끼 등을 선택하여 대어를 낚아야하는 것이죠. 그래픽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바다 낚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손맛이 느껴질 정도예요.


그래픽만 봐도 왠지 다른 문화의 느낌이 팍팍 오죠. 그래도 이런 류의 게임은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기본적인 어떤 공유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지하철에서 남자들 중에서도 30~40대 분들이 즐기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죠. 대어를 낚는 것 자체가 어떤 커다란 쾌감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재밌잖아요.


대중교통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조작 방법이 쉬워야겠죠. 그런면에서 낚시의 신 게임은 딱 좋아요. 한 손으로 핸드폰을 쥐고 게임을 즐기기에 아주 쾌적하거든요. 요즘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서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요소가 추가되어서 더 재밌어졌어요. 저 물고기 그래픽을 보면, 비늘 하나하나가 보일 정도로 신선한 느낌이 있죠. 


길 건너 친구들

마지막으로는 단순한 캐쥬얼 게임 길 건너 친구들입니다.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 앱 인기차트에서 현재 몇 달째 상위권에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게임성과 조작성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요. 사실 이 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게임이 몇 년전에 있었거든요. 스마트폰 앱 시간 초창기에 2D 그래픽으로 완전히 비슷한 성격의 게임이 있었어요. 터치하면 길을 건너고 만약 실수하면 차에 깔려서 그대로 캐릭터가 죽게되는 그런 성격의 게임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꽤 재미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3D 그래픽으로 다시 찾아왔네요. 예전 게임 제작사가 판권을 판 것인지 아니면, 그냥 베껴서 제작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재미만큼은 더 추가된 것이 분명합니다.


3D 그래픽이지만 마치 도트 그래픽 같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마인크래프트의 느낌이 나기도 해요. 특이하고 심플한 그래픽이죠.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본 게임을 보여주기에는 더 분명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그래픽 보다 영역이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는 심플한 그래픽이 오히려 더 즐거움을 줍니다. 


길건너 친구들이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캐릭터의 수집입니다. 이런 도트 그래픽 같은 3D로 얼마나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귀여운 동물 캐릭터 부터 무서울 수도 있는 괴물 캐릭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미지도 있어요. 귀엽고, 수집하고 싶어지는 이미지죠.


저는 9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아침에 급행 열차를 타고 내리면 정말 하루의 에너지를 다 쏟아낸 것 같은 소진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틈새틈새에 있는 공간에 손을 주욱 집어넣고 즐기는 간편한 캐주얼 게임은 소진된 에너지를 다시 충전시켜줍니다.


가벼운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푸시고, 지루한 출 퇴근 시간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보세요. 즐겁게 출근하면 하루 종일 능률도 오르겠죠?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출근길이나 대학생 등교길에 대중교통 안을 보면 모두 스마트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습니다.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책 읽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정말 열심히 찾아봐야 한 두 명이 보일 정도입니다. 그만큼 무거운 종이책에 대한 수요는 줄어들고, 간편한 전자책이나 앱을 통해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저도 출 퇴근시에는 스마트폰 게임 앱을 즐겨 이용하고 있는데요. 그래픽이 복잡하거나 조작을 빠르게 해야 하는 게임은 만원 지하철에서 하기 힘들겠죠? 그런 면을 염두에 두고 지하철에서 하기 좋은 게임 3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캔디 크러시 소다

첫번째는 캔디 크러쉬 소다 입니다. 밀리언 셀러인 캔디 크러쉬 사가의 최신 버전인데요. 엄청나게 많은 스테이지와 함께 느끼한 성우의 목소리가 중독성 높은 게임성을 보여주는 국민 퍼즐 게임이라고 하겠습니다. 얼마 전에는 양동근, 유희열 등을 모델로 한 텔레비전 광고도 했죠. 이 게임에 대한 게임 개발사의 기대가 얼마나 큰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에요.


게임 방법은 어렵지 않아요. 기본적으로 애니팡 류의 게임방식을 그대로 똑같이 차용하고 있죠. 그래서 남녀노소 나뉘지 않고 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어요. 요즘에는 특히나 장년층 이상의 분들에게 더 사랑받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남자 성우의 효과음은 게임에 대한 '맛'과 특이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켜줍니다. 정확히 어떤 말인지 모르겠는데, 아주 느끼하고 버터 바른 듯한 느낌이 나는데 효과음을 듣고 있자면 게임 재미가 한껏 더 생기는 것 같아요.


낚시의 신

다음으로는 남자분들이 참 좋아하는 낚시의 신이라는 게임입니다. 말 그대로 대어를 낚는 것이 게임의 목표인데, 국내 개발사가 퍼블리싱은 했지만 외국 개발사에서 제작한 듯한 느낌이 팍팍 오는 그래픽을 보여줍니다.


게임은 기존의 낚시 게임들에서 보여주는 기본 조작을 그대로 많이 가져온 것 같아요. 줄의 텐션을 유지하면서 여러 가지 요소들을 바탕으로 미끼 등을 선택하여 대어를 낚아야하는 것이죠. 그래픽을 보고 있자면 진짜로 바다 낚시를 하고 있는 것 같은 손맛이 느껴질 정도예요.


그래픽만 봐도 왠지 다른 문화의 느낌이 팍팍 오죠. 그래도 이런 류의 게임은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기본적인 어떤 공유 문화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지하철에서 남자들 중에서도 30~40대 분들이 즐기는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죠. 대어를 낚는 것 자체가 어떤 커다란 쾌감을 주게 되는 것 같아요. 재밌잖아요.


대중교통에서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조작 방법이 쉬워야겠죠. 그런면에서 낚시의 신 게임은 딱 좋아요. 한 손으로 핸드폰을 쥐고 게임을 즐기기에 아주 쾌적하거든요. 요즘에는 여러가지 기능이 추가되어서 다른 유저들과의 경쟁 요소가 추가되어서 더 재밌어졌어요. 저 물고기 그래픽을 보면, 비늘 하나하나가 보일 정도로 신선한 느낌이 있죠. 


길 건너 친구들

마지막으로는 단순한 캐쥬얼 게임 길 건너 친구들입니다.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 앱 인기차트에서 현재 몇 달째 상위권에 유지하고 있을 정도로 게임성과 조작성에서 인정을 받고 있어요. 사실 이 게임의 모티브가 되는 게임이 몇 년전에 있었거든요. 스마트폰 앱 시간 초창기에 2D 그래픽으로 완전히 비슷한 성격의 게임이 있었어요. 터치하면 길을 건너고 만약 실수하면 차에 깔려서 그대로 캐릭터가 죽게되는 그런 성격의 게임이었는데, 그 당시에도 꽤 재미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3D 그래픽으로 다시 찾아왔네요. 예전 게임 제작사가 판권을 판 것인지 아니면, 그냥 베껴서 제작한 것인지 알 수 없지만 재미만큼은 더 추가된 것이 분명합니다.


3D 그래픽이지만 마치 도트 그래픽 같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마인크래프트의 느낌이 나기도 해요. 특이하고 심플한 그래픽이죠. 호불호가 있을 수 있겠지만 본 게임을 보여주기에는 더 분명한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화려한 그래픽 보다 영역이 분명하게 나뉘어져 있는 심플한 그래픽이 오히려 더 즐거움을 줍니다. 


길건너 친구들이 재미있는 것 중 하나는 다양한 캐릭터의 수집입니다. 이런 도트 그래픽 같은 3D로 얼마나 다양한 캐릭터를 만들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아래 이미지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귀여운 동물 캐릭터 부터 무서울 수도 있는 괴물 캐릭터를 재미있게 풀어낸 이미지도 있어요. 귀엽고, 수집하고 싶어지는 이미지죠.


저는 9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는데, 아침에 급행 열차를 타고 내리면 정말 하루의 에너지를 다 쏟아낸 것 같은 소진을 느낍니다. 하지만, 그 틈새틈새에 있는 공간에 손을 주욱 집어넣고 즐기는 간편한 캐주얼 게임은 소진된 에너지를 다시 충전시켜줍니다.


가벼운 게임을 통해서 스트레스도 푸시고, 지루한 출 퇴근 시간을 반짝반짝하게 만들어 보세요. 즐겁게 출근하면 하루 종일 능률도 오르겠죠? 오늘 하루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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