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느껴지는 제 2의 수도같은 느낌입니다. 러시아의 서북 지역에 존재하는 도시구요, 이 뻬쩨르부르그에는 러시아 사람, 타타르 인, 우크라이나 인 등이 섞여서 살고 있는 도시랍니다.


원래 상트뻬쩨르부르그는 1924년 전까지 상트 페트로그라드라는 도시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는데요, 24년, 레닌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기리는 의미에서 레닌그라드라는 도시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상트 페테르부르그라고 다시 불리게 되었답니다. 이 도시는 계획도시인데요, 러시아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정도로 1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을 500여개의 다리로 이은 섬위에 건설된 도시에요. 아주 아릅답답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를 60일간 무비자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러시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곳에는 적어도 꼬박 2일은 머무르시며 구경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러시아의 베네치아, 러시아의 부산인 상트 뻬쩨르부르그의 명소들, 꼭 가보아야 할 곳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추천코스 : 여름궁전 -> 에르미따쥐

1. 여름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서쪽으로 가서 핀란드 해역이 좌악 펼쳐져 보이는 곳에 엄청난 크기의 궁전이 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여름 궁전’. 평소에도 아주 아껴쓰고 검소하기로 유명했던 ‘표트르’ 대제가 살면서 유일하게 한번 사치스럽게 건물을 지은 곳이 이 ‘여름 궁전’이라고 해요.

그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고 화려한 궁전인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 부러웠는지, 건축가들에게 ‘베르사유 궁전보다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고 크게 지어라’라고 명령했다고 해요. 총 7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인공폭포, 그리고 60여개의 크고 작은 분수대들, 그리고 도금된 조각상들로 온 궁전을 수놓은 이 궁전의 총 면적은 8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거대한 부지에 건설되었답니다. 베르사유 궁전을 의식했던 탓인지 베르사유 궁전과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기는 하지만, 러시아 특유의 웅장함과 거대함이 느껴집니다.


2. 에르미따쥐 박물관

 일단 에르미따쥐 박물관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3위안에 드는 규모의 박물관이랍니다. 러시아 내에 있는 여러 박물관 중에서 박물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쥐미술관은 그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의 수준이 아주 높답니다. 그리고 수도 셀 수 없이 많답니다. 미술품이 회화부터 조각상들 여러 가지종류가 많아요. 그 건물 근처를 보시면 역대 러시아의 황제들이 머물렀던 거대한 궁전인 ‘겨울궁전’과 4개의 건물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이 웅장함에 사람들은 넋을놓고 바라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을 이루고 있는 방들은. 1,050개나 되며,이 건물에 있는 창문의 수조차 2,000개가 넘고, 120개의 계단이 있답니다. 방의 총 면적은 4민6000제곱미터에 달할 만큼 수치상으로도 웅장한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이 거대한 박물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회화작품, 조각품, 유물 등의 여러 전시물품은 무려 300만점에 이른다고 해요. 게다가 이건물 안이 아닌 밖도 엄청난데요, 지붕 위에도 176개의 조각상이 서있답니다. 영국의 대영 박물관이나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이 박물관은 건물 외관은 물론 그 내용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할 만큼 일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르미타쥐의 미술품들은 표트르 대제의 딸 엘리자베트 페트로바나에 의해 모아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후 예카테리나2세는 4,000점 이상의 회화를 서구에서 사오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웅장한 곳, 하루 종일 둘러봐도 모자란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건물과 연결되어있는 겨울왕궁을 보기에도 좋기 때문에 꼭 들려야 할 곳이랍니다.


두 번째 날 :  성 이삭 성당 -> 피의 사원

1.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러시아 정교회의 성당입니다. 높이로는 100미터가 넘는 이 성당은 64~114톤에 이르는 70여개의 거대한 돌들로 둘러싸고 있어요. 이 성당은 한번에 약 1만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은 러시아의 황금기인 포트르 대제 시절, 처음 건설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뒤, 1717년에 벼락을 맞아서 상당부분 훼손이 되었죠. 그 이후, 예카테리나 여왕이 명령을 내리고 다시 재건축을 하라고 하여서 재건을 시작했죠. 하지만 완공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알렉산드로 1세때 드디어 완공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눈앞에 있는 것이 세계에서 3번재로 큰 이삭성당인 이 곳이랍니다. 이 러시아 정교회의 성당인 이삭성당이 독특한 이유는, 지붕의 돔의 모양이 양파 머리를 닮은 러시아정교회식이 아니고 서유럽풍의 모양을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의 화려함은 외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네 외곽의 벽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청동으로 조각이 되어있고, 그것을 붉은 화강암의 돌들이 그 밑면을 받치고 있어요. 그 웅장함이 직접 보면 정말 아릅답답니다. 그리고 이 이삭성당은 포트르 대제를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졌고, 그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삭성당의 정문 앞 넓은 광장에는 표트르대제 말을 타고 있는 기마상이 성당을 향해 웅장하게 서 있답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회화 조각상 등의 꾸밈을 받아 화려함의 극치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소라 껍데기 같은 계단을 올라가서 돔 아래에 서면, 드넓고 광활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2. 피의 사원

이곳은 무서운 역사가 있는 교회에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이 일제히 처형을 받은 곳이 바로 이 러시아 정교회 교회인 ‘피의 사원’이랍니다. 니콜라이 2세는 그 유명한 ‘아나스탸샤’공주의 아버지로도 유명하죠. 왕으로서는 그리 대단한 업적을 남기거나 유능한 왕은 아니었지만, 그는 인간적인 그의 면모 때문에 결국 일가족과 함게 살해를 당한답니다. 아주 무참한 방식으로 처형을 당했는데, 그것은 바로, 지하실에 온 왕가 일족을 몰아 넣고, 총격을 퍼부은 후, 황산을 시체에 뿌려서 그냥 그 주변에 흙으로 묻어버렸답니다.  이렇게 사라져간 러시아의 마지막 왕 가족의 이야기는 무려 70여년이 지난 후에나 사람들에게 알려졌답니다.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이야기같아서 더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려진 ‘피의 사원’ 실제로 그 시기는 역사의 소용돌이 같은 시기라서 고종황제와 니콜라이 2세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살아갔다고 해요.

피의 사원은 이렇게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이 곳에 들르는 관광객인 여자들은 모자나 머플러를 두른 후에야 입장할 수 있답니다. 만약 머리를 두를 것이 없다면, 거기에는 직접 스카프를 비치해 놓았으니 그것을 이용한 후 입장하면 된답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러시아 제2의 도시, 우리나라의 부산처럼 느껴지는 제 2의 수도같은 느낌입니다. 러시아의 서북 지역에 존재하는 도시구요, 이 뻬쩨르부르그에는 러시아 사람, 타타르 인, 우크라이나 인 등이 섞여서 살고 있는 도시랍니다.


원래 상트뻬쩨르부르그는 1924년 전까지 상트 페트로그라드라는 도시이름으로 불리고 있었는데요, 24년, 레닌이 세상을 떠나면서, 그를 기리는 의미에서 레닌그라드라는 도시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1980년대 현대화가 진행되면서 상트 페테르부르그라고 다시 불리게 되었답니다. 이 도시는 계획도시인데요, 러시아의 베네치아라고 불릴 정도로 100여개의 크고 작은 섬을 500여개의 다리로 이은 섬위에 건설된 도시에요. 아주 아릅답답니다. 그리고 이제 러시아를 60일간 무비자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러시아로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이곳에는 적어도 꼬박 2일은 머무르시며 구경하시는게 좋아요. 그래서 러시아의 베네치아, 러시아의 부산인 상트 뻬쩨르부르그의 명소들, 꼭 가보아야 할 곳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날 추천코스 : 여름궁전 -> 에르미따쥐

1. 여름 궁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서쪽으로 가서 핀란드 해역이 좌악 펼쳐져 보이는 곳에 엄청난 크기의 궁전이 있답니다. 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여름 궁전’. 평소에도 아주 아껴쓰고 검소하기로 유명했던 ‘표트르’ 대제가 살면서 유일하게 한번 사치스럽게 건물을 지은 곳이 이 ‘여름 궁전’이라고 해요.

그 당시 유럽에서 가장 호화스럽고 사치스럽고 화려한 궁전인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 부러웠는지, 건축가들에게 ‘베르사유 궁전보다 더욱 화려하고 웅장하고 크게 지어라’라고 명령했다고 해요. 총 7층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인공폭포, 그리고 60여개의 크고 작은 분수대들, 그리고 도금된 조각상들로 온 궁전을 수놓은 이 궁전의 총 면적은 800만 제곱미터가 넘는 거대한 부지에 건설되었답니다. 베르사유 궁전을 의식했던 탓인지 베르사유 궁전과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기는 하지만, 러시아 특유의 웅장함과 거대함이 느껴집니다.


2. 에르미따쥐 박물관

 일단 에르미따쥐 박물관은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세계 3위안에 드는 규모의 박물관이랍니다. 러시아 내에 있는 여러 박물관 중에서 박물관의 백미라 할 수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 에르미타쥐미술관은 그 보유하고 있는 작품들의 수준이 아주 높답니다. 그리고 수도 셀 수 없이 많답니다. 미술품이 회화부터 조각상들 여러 가지종류가 많아요. 그 건물 근처를 보시면 역대 러시아의 황제들이 머물렀던 거대한 궁전인 ‘겨울궁전’과 4개의 건물이 복도로 연결되어 있다. 이 웅장함에 사람들은 넋을놓고 바라보게 된답니다. 그리고 이 박물관을 이루고 있는 방들은. 1,050개나 되며,이 건물에 있는 창문의 수조차 2,000개가 넘고, 120개의 계단이 있답니다. 방의 총 면적은 4민6000제곱미터에 달할 만큼 수치상으로도 웅장한 규모를 가지고 있어요.


이 거대한 박물관 안에 전시되어 있는 회화작품, 조각품, 유물 등의 여러 전시물품은 무려 300만점에 이른다고 해요. 게다가 이건물 안이 아닌 밖도 엄청난데요, 지붕 위에도 176개의 조각상이 서있답니다. 영국의 대영 박물관이나 프랑스의 루브르 박물관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이 박물관은 건물 외관은 물론 그 내용도 절대 뒤지지 않는다고 할 만큼 일류라고 할 수 있답니다. 에르미타쥐의 미술품들은 표트르 대제의 딸 엘리자베트 페트로바나에 의해 모아지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 후 예카테리나2세는 4,000점 이상의 회화를 서구에서 사오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 웅장한 곳, 하루 종일 둘러봐도 모자란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그 건물과 연결되어있는 겨울왕궁을 보기에도 좋기 때문에 꼭 들려야 할 곳이랍니다.


두 번째 날 :  성 이삭 성당 -> 피의 사원

1. 성 이삭 성당

성 이삭 성당은 전세계에서 3번째로 큰 러시아 정교회의 성당입니다. 높이로는 100미터가 넘는 이 성당은 64~114톤에 이르는 70여개의 거대한 돌들로 둘러싸고 있어요. 이 성당은 한번에 약 1만 4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넓이를 가지고 있답니다. 이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성당은 러시아의 황금기인 포트르 대제 시절, 처음 건설하기 시작했답니다. 그 뒤, 1717년에 벼락을 맞아서 상당부분 훼손이 되었죠. 그 이후, 예카테리나 여왕이 명령을 내리고 다시 재건축을 하라고 하여서 재건을 시작했죠. 하지만 완공을 하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결국 알렉산드로 1세때 드디어 완공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우리눈앞에 있는 것이 세계에서 3번재로 큰 이삭성당인 이 곳이랍니다. 이 러시아 정교회의 성당인 이삭성당이 독특한 이유는, 지붕의 돔의 모양이 양파 머리를 닮은 러시아정교회식이 아니고 서유럽풍의 모양을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건물의 화려함은 외부에서도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네 외곽의 벽에는 각기 다른 모양의 청동으로 조각이 되어있고, 그것을 붉은 화강암의 돌들이 그 밑면을 받치고 있어요. 그 웅장함이 직접 보면 정말 아릅답답니다. 그리고 이 이삭성당은 포트르 대제를 기념하기 위해서 지어졌고, 그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에, 이삭성당의 정문 앞 넓은 광장에는 표트르대제 말을 타고 있는 기마상이 성당을 향해 웅장하게 서 있답니다.

성당 안으로 들어가면  여러 회화 조각상 등의 꾸밈을 받아 화려함의 극치를 볼 수 있는데, 특히 소라 껍데기 같은 계단을 올라가서 돔 아래에 서면, 드넓고 광활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답니다.

 

2. 피의 사원

이곳은 무서운 역사가 있는 교회에요. 러시아의 마지막 황제 니콜라이 2세와 그의 가족들이 일제히 처형을 받은 곳이 바로 이 러시아 정교회 교회인 ‘피의 사원’이랍니다. 니콜라이 2세는 그 유명한 ‘아나스탸샤’공주의 아버지로도 유명하죠. 왕으로서는 그리 대단한 업적을 남기거나 유능한 왕은 아니었지만, 그는 인간적인 그의 면모 때문에 결국 일가족과 함게 살해를 당한답니다. 아주 무참한 방식으로 처형을 당했는데, 그것은 바로, 지하실에 온 왕가 일족을 몰아 넣고, 총격을 퍼부은 후, 황산을 시체에 뿌려서 그냥 그 주변에 흙으로 묻어버렸답니다.  이렇게 사라져간 러시아의 마지막 왕 가족의 이야기는 무려 70여년이 지난 후에나 사람들에게 알려졌답니다. 고종황제와 명성황후의 이야기같아서 더욱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알려진 ‘피의 사원’ 실제로 그 시기는 역사의 소용돌이 같은 시기라서 고종황제와 니콜라이 2세는 서로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살아갔다고 해요.

피의 사원은 이렇게 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 이 곳에 들르는 관광객인 여자들은 모자나 머플러를 두른 후에야 입장할 수 있답니다. 만약 머리를 두를 것이 없다면, 거기에는 직접 스카프를 비치해 놓았으니 그것을 이용한 후 입장하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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